대한결핵협회(회장 김성규)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가정형편이 매우 어려운 불우한 처지에 있는 결핵환자들을 돕기 위해 2일, 3천7백8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 격려했다. 결협은 이날 결핵환자 요양시설인 "마리아 행여환자구호소" 외 18개 요양시설에 수용된 7백57세대에 한 세대당 오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모아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개된 2005년도 설 명절사업의 일환으로, 결협에서 정식 지원을 받아 전개된 사업이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한결핵협회(회장 김성규)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가정형편이 매우 어려운 불우한 처지에 있는 결핵환자들을 돕기 위해 2일, 3천7백8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 격려했다. 결협은 이날 결핵환자 요양시설인 "마리아 행여환자구호소" 외 18개 요양시설에 수용된 7백57세대에 한 세대당 오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모아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개된 2005년도 설 명절사업의 일환으로, 결협에서 정식 지원을 받아 전개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