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인 2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SBS-TV를 통해 방영될 "엄마의 전성시대"는 엄마와 딸이 동시에 임신을 하면서 겪는 출산에 대한 가치관 차이를 인기 탤런트 고두심씨와 이태란씨가 출연해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으로 연출한다.
가협은 "저출산과 급속한 노령화가 사회문제로 대두됐으나 많은 일반인들이 저출산 문제를 남의 일 이나 먼 이야기로 인식하고 있어 문제"라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개인적으로 결혼과 출산에 대해 고민해 봤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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