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사회 정진옥회장은 지난 31일, 회원들로부터 모금한 남아시아 지진, 해일 피해 지원 성금 1백52만원을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에 전달했다.

동작구의사회는 최근 회장단회의를 열고, 2005년도 예산안은 회비인상 없이 편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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