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긴급의료지원단은 지진해일 피해 지역인 인도네시아아체주 반다아체로 의료봉사 활동 및 긴급구호 활동을 위해 5일 오전 9시 아시아나 전세기편으로 떠났다.

이번 지원단은 아체주 반다아체에서 9박 10일 일정으로 의료진 20여명이 의약품 5억 7천여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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