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복음병원(원장 전병찬)은 오는 7일 오전 11시 강당에서 병원에서 치료중인 소아암 백혈병, 골육종 환아들의 후원자 모임을 갖는다.

이날 모임은 고신사랑회(회장 이순금) 주최로 열리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야구선수들과 함께하는 환아 위로연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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