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오는 12월 희귀·난치성 환자를 국가예산으로 관리 지원하는 전문센터를 개설한다.이 지원센터는 질환당 환자수가 2만명 이하인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기초연구와 표본 확보 등을 맡게되며 환자들에게 관련 질환 정보, 치료법 등을 제공하게 되며 센터 설립과 운영을 위해 본부 예산 중 3억원을 편성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12월 희귀·난치성 환자를 국가예산으로 관리 지원하는 전문센터를 개설한다.이 지원센터는 질환당 환자수가 2만명 이하인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기초연구와 표본 확보 등을 맡게되며 환자들에게 관련 질환 정보, 치료법 등을 제공하게 되며 센터 설립과 운영을 위해 본부 예산 중 3억원을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