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후생신보 편집국장의 모친인 고 김선학 여사가 향년 9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경남 밀양 희윤요양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월14일 오전 7시에 있다. 장지는 밀양화장장이다.
마음 전하실 곳: 688-128631-02-003 우리은행 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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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후생신보 편집국장의 모친인 고 김선학 여사가 향년 9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경남 밀양 희윤요양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월14일 오전 7시에 있다. 장지는 밀양화장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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