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병원회(회장 허춘웅)는 건강보험공단이 내년도 환산지수 연구용역 결과 전체 평균 2.08% 수가인하 요인을 제시한데 대해 병협을 중심으로 의약계가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해 논리적 대응 및 강경대처를 병행토록 하는데 최대한 뒷받침하기로 결정. 병원회는 지난 8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2.08%」를 도출한 공단의 수가용역 결과에 대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며 강행시 과연 병원이 생존할 수 있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히고 철저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천명. 정기이사회에서는 이에 따라 우선 공단의 수가인하안에 대해 지표를 갖고 흔들림없이 대응해 나가 병원계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병협을 적극 지원키로.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울시병원회(회장 허춘웅)는 건강보험공단이 내년도 환산지수 연구용역 결과 전체 평균 2.08% 수가인하 요인을 제시한데 대해 병협을 중심으로 의약계가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해 논리적 대응 및 강경대처를 병행토록 하는데 최대한 뒷받침하기로 결정. 병원회는 지난 8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2.08%」를 도출한 공단의 수가용역 결과에 대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며 강행시 과연 병원이 생존할 수 있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히고 철저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천명. 정기이사회에서는 이에 따라 우선 공단의 수가인하안에 대해 지표를 갖고 흔들림없이 대응해 나가 병원계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병협을 적극 지원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