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옥 삼성제일병원 불임센터 교수가 최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불임학회」에서 포스터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미국불임학회는 송 교수와 하버드대학 부속 브리검 병원이 공동 연구한 「성선자극호르몬이 없는 마우스에서 바이러스를 이용한 성선자극호르몬 유전자 주입 후 성선자극 호르몬의 발현에 관한 연구」 논문이 무월경 환자의 유전자 치료에 관한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송인옥 삼성제일병원 불임센터 교수가 최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불임학회」에서 포스터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미국불임학회는 송 교수와 하버드대학 부속 브리검 병원이 공동 연구한 「성선자극호르몬이 없는 마우스에서 바이러스를 이용한 성선자극호르몬 유전자 주입 후 성선자극 호르몬의 발현에 관한 연구」 논문이 무월경 환자의 유전자 치료에 관한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