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의약외품, 건강식품 및 화장품 등의 Total healthcare와 관련된 사업을 컨설팅하고 있는 메디가이드가 최근 서울 사무실을 새로이 오픈했다.

메디가이드는 의약품을 비롯한 관련 품목을 제조 또는 수입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개발, 등록 컨설팅 ▲안전성 유효성 검토 대행 ▲GMP 업무 대행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컨설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 서울 사무소 확장을 계기로 ▲제품 아이템 관련 컨설팅 ▲창업컨설팅으로까지 사업을 확대시킬 전망이다.

메디가이드는 서울대출신으로 제약회사와 분석장비 전문업체 등에서 근무했던 주범수 대표를 주축으로, 조은희약사(영남대), 장진미약사(이화여대) 등 십수년간 제약회사 개발부에서 실무를 담당해 온 정통 베테랑 약사들이 모여 설립한 전문 컨설팅 회사이다.

현재 벤쳐기업, 제약업체, 의약외품, 화장품 수입 제조에 관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의약관련 창업컨설팅을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내세웠다.

또한 대표를 맡고 있는 주범수씨는 제약회사에서 의약과 관련된 업무경력 이외에 영인과학 마케팅부, 영린기기 마케팅부등을 통해 회사 경영 및 마케팅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컨설런트와 투자상담사 자격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므로 창업 컨설팅 사업의 확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서울사무실 02-926-7569, 구리사무실 031-564-7468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 4가 213-1 서화빌딩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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