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대표이사 이성구)은 지난 18일 창립 44주년을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이성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회사의 현재 위치와, 회사가 지향해야 할 방향, 회사의 목표, 회사의 꿈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으며, 향후 5년내에 제약업계 최고의 회사 대열에 합류할 것이라 했다.

이를 위해 개개인이 자기발전을 통해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회사의 조직원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20년 근속수상자로는 인사팀 남시락 팀장을 포함해 14명이며, 10년 근속 수상자로는 전주팀 국봉건 부팀장을 포함해 11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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