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在正의협회장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의사회 총회 기간중인 지난 7일 오전 일본 후생성을 전격 방문, 니시 히로요시 부대신(차관)과 의약분업 등 양국의 의료현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니시 부대신은 『현재 일본 의료기관의 의약분업률은 약 50% 수준이며, 충분한 기간을 두고 천천히 진행함으로써 의사회 등 의료계의 반발없이 무난하게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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