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 성모자애병원은 지난 6일 내시경 검사실에 대한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 내시경 검사실 축성식을 가졌다.새 내시경 검사실은 기존의 불필요한 공간을 없애 검사를 진행하는 의료진과 간호인력의 업무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검사 접수실과 회복실을 따로 마련하여 기존의 복잡하고 불편했던 검사실 내부환경을 개선하는데 역점을 두었다.또한 검사를 기다리는 환자나 보호자들을 위한 대기 공간을 마련하는 등 고객 편의 위주의 공사가 이루어져 병원을 찾는 고객들을 편안하게 맞이할 수 있게 됐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가톨릭대학 성모자애병원은 지난 6일 내시경 검사실에 대한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 내시경 검사실 축성식을 가졌다.새 내시경 검사실은 기존의 불필요한 공간을 없애 검사를 진행하는 의료진과 간호인력의 업무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검사 접수실과 회복실을 따로 마련하여 기존의 복잡하고 불편했던 검사실 내부환경을 개선하는데 역점을 두었다.또한 검사를 기다리는 환자나 보호자들을 위한 대기 공간을 마련하는 등 고객 편의 위주의 공사가 이루어져 병원을 찾는 고객들을 편안하게 맞이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