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은 지난 3일 강남미즈메디병원과 강서미즈메디병원이 함께 하는『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1년에 한번씩 가을에 열리는 한마음 체육대회는 「강남과 강서」 두 병원의 직원이 준비한 응원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를 열어 화합을 다지며 두 병원간의 친밀감 조성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팀당 100여명으로 구성된 4개 팀이 공 굴리기, 인간터널 만들어 통과하기 등 단체게임을 통해 평소 잘 모르고 지냈던 직원들간에 어깨를 맞대며 팀의 우승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은 지난 3일 강남미즈메디병원과 강서미즈메디병원이 함께 하는『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1년에 한번씩 가을에 열리는 한마음 체육대회는 「강남과 강서」 두 병원의 직원이 준비한 응원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를 열어 화합을 다지며 두 병원간의 친밀감 조성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팀당 100여명으로 구성된 4개 팀이 공 굴리기, 인간터널 만들어 통과하기 등 단체게임을 통해 평소 잘 모르고 지냈던 직원들간에 어깨를 맞대며 팀의 우승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