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와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 문옥륜)은 MBC공동캠페인으로 TV, 케이블 방송, 지하철 등 대중매체를 통하여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해소’를 위한 공익광고를 11월 1일부터 방영하기로 하였다.특히 금번 공익광고는 잘못된 상식으로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자 ‘에이즈 바로 알리기’에 초점을 두었으며, 우리 사회가 감염인에게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갖고 다가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홍보전략의 중점목표인 감염인 인권향상과 편견차별해소를 위해 공익광고 뿐만 아니라 TV제작 방영 등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와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 문옥륜)은 MBC공동캠페인으로 TV, 케이블 방송, 지하철 등 대중매체를 통하여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해소’를 위한 공익광고를 11월 1일부터 방영하기로 하였다.특히 금번 공익광고는 잘못된 상식으로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자 ‘에이즈 바로 알리기’에 초점을 두었으며, 우리 사회가 감염인에게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갖고 다가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홍보전략의 중점목표인 감염인 인권향상과 편견차별해소를 위해 공익광고 뿐만 아니라 TV제작 방영 등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