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전문 병원인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이 10일 서울 목동에 제2의 힘찬병원을 개원했다. 목동 힘찬병원은 지상 6층, 160 병상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10여명에 이르는 관절 및 척추 전문 의료진과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의료장비, 6개의 수술실을 갖추고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관절염 전문 병원인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이 10일 서울 목동에 제2의 힘찬병원을 개원했다. 목동 힘찬병원은 지상 6층, 160 병상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10여명에 이르는 관절 및 척추 전문 의료진과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의료장비, 6개의 수술실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