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전문 병원인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이 10일 서울 목동에 제2의 힘찬병원을 개원했다.

목동 힘찬병원은 지상 6층, 160 병상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10여명에 이르는 관절 및 척추 전문 의료진과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의료장비, 6개의 수술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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