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부속 병원장에 이강현 특수암센터 센터장이 취임했다.신임 이강현 원장은 국립암센터 (특수)비뇨기종양클리닉 소속으로 비뇨기 종양(방광암 전립선암)의 치료를 주로 하고 있다.1974년 서울의대를 졸업했고, 1987년부터 원자력병원 비뇨기과 과장을 맡았으며, 미국 UCLA와 독일 마인츠 대학병원에서 연수를 받았다. 2001년 국립암센터로 자리를 옮긴 이 원장은 특수암센터 센터장과 특수암연구부 부장을 지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립암센터 부속 병원장에 이강현 특수암센터 센터장이 취임했다.신임 이강현 원장은 국립암센터 (특수)비뇨기종양클리닉 소속으로 비뇨기 종양(방광암 전립선암)의 치료를 주로 하고 있다.1974년 서울의대를 졸업했고, 1987년부터 원자력병원 비뇨기과 과장을 맡았으며, 미국 UCLA와 독일 마인츠 대학병원에서 연수를 받았다. 2001년 국립암센터로 자리를 옮긴 이 원장은 특수암센터 센터장과 특수암연구부 부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