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 성모병원은 2일 동작구 대방동 보라매성모병원(원장 김호진)과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보라매성모병원은 지난 6월 설립됐으며 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등 3개 진료과가 개설되어 있는 병원으로 체계적인 노인재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약식을 갖기 전 보호자없는병실, 뇌졸중클리닉, 중환자실내 임종병실운영 등 보라매성모병원의 진료현황을 소개받았으며 응급환자진료 및 환자전원 등 진료전반에 대한 의견 등 양 병원간의 긴밀한 협력방안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가톨릭대학 성모병원은 2일 동작구 대방동 보라매성모병원(원장 김호진)과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보라매성모병원은 지난 6월 설립됐으며 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등 3개 진료과가 개설되어 있는 병원으로 체계적인 노인재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약식을 갖기 전 보호자없는병실, 뇌졸중클리닉, 중환자실내 임종병실운영 등 보라매성모병원의 진료현황을 소개받았으며 응급환자진료 및 환자전원 등 진료전반에 대한 의견 등 양 병원간의 긴밀한 협력방안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