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 성모병원은 4-5일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04년 길거리 농구 아시아 챔피언십 최종결선대회에 의료지원 봉사를 실시했다. 세계 길거리 농구대회에 앞서 아시아 9개국 16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여 한국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국제규모의 길거리 농구대회로 대회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어왔다. 성모병원에서는 대회기간동안 응급의학과 의료진과 간호사, 구급차를 투입해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가톨릭대학 성모병원은 4-5일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04년 길거리 농구 아시아 챔피언십 최종결선대회에 의료지원 봉사를 실시했다. 세계 길거리 농구대회에 앞서 아시아 9개국 16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여 한국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국제규모의 길거리 농구대회로 대회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어왔다. 성모병원에서는 대회기간동안 응급의학과 의료진과 간호사, 구급차를 투입해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