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가의사회 『사카이 쿠니오』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 초청으로 오는 18~20일 한국을 방문한다.

서울시의사회는 지난 76년 일본 오사가의사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격년제로 양국을 방문,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해왔는데 이번에도 양 의사회 임원진은 교류 활성화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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