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 최소상처 척추수술연구팀(심찬식, 이상호)이 지난 5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국제척추인공관절학회(SAS)에서 인공디스크 수술법에 관한 내용으로 최우수 논문상인 "Leon Wiltse"상을 수상했다. 심찬식 우리들병원 학술부원장은 신경외과 전문의로 경희의대를 졸업했으며, 국제 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 회원과 국제척추인공관절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우리들병원 최소상처 척추수술연구팀(심찬식, 이상호)이 지난 5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국제척추인공관절학회(SAS)에서 인공디스크 수술법에 관한 내용으로 최우수 논문상인 "Leon Wiltse"상을 수상했다. 심찬식 우리들병원 학술부원장은 신경외과 전문의로 경희의대를 졸업했으며, 국제 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 회원과 국제척추인공관절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