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규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홍보팀장의 모친 이복여 여사가 2월 26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고인은 2월 28일 오전 7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에서 발인을 거쳐 제주도에 안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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