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홍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교수는 3월 1일자로 대한신경과학회 38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준홍 교수는 지난해 7월 24~25일 학회 평의원회 및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회장 자격으로 총회와 평의원회의 의장으로 활동한다.

이준홍 교수는 일산병원 치매예방센터 소장과 대한신경과학회 의무이사 및 보험이사, 대한신경초음파학회 회장, 세계신경초음파학회 아시아지부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이사장, 대한치매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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