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월드뉴스
          박홍준 후보, 의료 정상화 ‘상시의정협의체’ 구축할 것           김동석 후보, 국회에 ‘의사면허 박탈법’불가 이유 설명           대구파티마병원 제16대 김건우 의무원장 취임           “진흥원, 바이오헬스 육성‧발전 견인”           대전지역암센터, ‘지역암센터 우수기관’ 선정           허혈성 심장질환자 94만명 – 최근 4년간 17.2% 증가           서울대병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연세암병원 최영득 교수, 비뇨기암 로봇수술 5,000례 위업           10년간 2조2000억 투자 ‘제약주권’ 확립           코로나19 보호제품 허위·과대광고 215건 적발
2021.3.4 목 14:42
> 병원
     
세브란스병원, 경찰청 ‘으뜸파트너’ 감사패 받아
확대 의심 환자 보호 등 지원 활동 수행 공로로
2021년 01월 26일 (화) 12:16:57 신재경 기자 sjk1212@empal.com
   
▲ 세브란스병원이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으뜸파트너’ 인증패와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원장 하종원)이 지난달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으뜸파트너’ 인증패와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민경협력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010년 원내에서 발견된 학대 및 방임 의심 환자를 보호 및 관리하기 위해 소아청소년정신과, 응급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사회사업팀, 법무팀, 간호팀 등으로 ‘SAFE(Stop Abuse For Everyone)’팀을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SAFE팀은 진료과에서 학대 또는 방임이 의심되는 환자 발견 시 경찰에 신고함과 동시에 SAFE CP(Critical Pathway)를 적용해 왔다. SAFE CP가 적용되면 정신건강의학과 및 사회사업팀에서 환자에 대한 심리사회적 평가를 진행하고, 이후 담당 의료진,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환자가 적절한 치료와 함께 안전하게 보호받는 환경으로 퇴원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세브란스병원은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학대, 방임 등이 의심되는 사례 다수를 신고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 진료협조, 의료지원 등 민경협력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공적을 인정받아 인증패와 감사장을 받았다.

하종원 원장은 “세브란스병원이 민경이 함께하는 사회적 약자 및 환자 보호에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재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