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사회(회장 이형복)는 지난 28-29일 곤지암 소재 유나이티드제약회사 연수원에서 전체이사 수련회를 가졌다. 최근 극도로 침체되어 있는 의료계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날 수련회에서는 회원단합 및 소규모 모임 활성화(제1분임토의), 회원을 위한 구의사회 역할 모색(제2분임토의) 주제로 진지한 토론을 벌였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울 강남구의사회(회장 이형복)는 지난 28-29일 곤지암 소재 유나이티드제약회사 연수원에서 전체이사 수련회를 가졌다. 최근 극도로 침체되어 있는 의료계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날 수련회에서는 회원단합 및 소규모 모임 활성화(제1분임토의), 회원을 위한 구의사회 역할 모색(제2분임토의) 주제로 진지한 토론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