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욱 과장

명지성모병원 김상욱 신경외과 과장이 최근 열린 제30차 대한중소병원협회 학술세미나 겸 제14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에서 대한중소병원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제14회를 맞이하는 한미중소병원상은 지역사회 주민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과 의료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시상식으로 2007년 대한중소병원협회와 한미약품이 공동으로 제정했다.

김 과장은 “뇌혈관질환 환자를 책임진다는 각오로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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