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모 교수(우)와 이진혁 스포츠의학사(좌)

 고려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장기모 교수팀(이진혁 스포츠의학사)은 10월 10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40차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장 교수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슬관절 전방 통증 증후군에 있어 동적 스트레칭 재활 운동의 유효성에 대한 전향적 연구’를 발표하여 수상했다.

연구는 장기모 교수팀과 안암병원 스포츠의학센터 팀이 함께 진행한 다학제 연구로 SCI급 국제 스포츠의학 학술전문지인 Sports Health에도 게재가 확정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