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 슈바이처 김경희 은명내과 원장 별세           국립암센터, 30일 의과학자 위한 액체생검 기술 포럼           정요셉 교수, 대한세포병리학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순천향대천안병원, ‘감염병 극복위한 영양 캠페인’ 열어           건협, 임직원 기증 의류 3,400점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           건보공단,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 보건위생용품 지원           서울시, 내년부터 약대생 실무수습 교육 실시           인구협회 인천지회, 힐링 태교체험 행사 개최           태아건강검진 지원금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영남권역재활병원, 재활보행로봇 시연회 개최
2020.10.23 금 21:03
> 단체
     
최대집 의협회장, 비판적 의견 폭넓게 수용하겠다
9.4 합의 이행 위해 집행부에 힘 모아줄 것 당부
2020년 09월 21일 (월) 12:37:54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집권여당, 정부와 체결한 9.4 합의 사항의 이행추진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합의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 힘을 모아줄 것을 대의원들에게 요청했다.

최대집 회장은 오는 27일 회장을 비롯한 일부 상임이사에 대한 불신임 여부를 논의할 임시대의원총회를 앞두고, 20일 열린 제72차 정기대의원총회 의무 및 홍보분과위원회에서 그동안 대의원들의 염원에 부응하지 못한 점이 있다면 비판적 의견도 폭넓게 수용하겠다며, 집행부가 회무에 전력투구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했다.

최 회장은 40대 집행부는 4대악 의료정책 저지를 위한 힘든 투쟁을 통해 집권여당, 정부와의 합의안을 도출했으나 현재 합의사항 이행추진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집행부가 합의사항을 이행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대의원들에게 요청했다.

또 집권여당과 정부가 의협과 체결한 합의안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또 다시 의료를 멈춰 4대악 의료정책을 저지하겠다는 각오로 다시 싸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올 회기 남은 기간 중에도 집행부는 4대악 의료정책 문제 해결을 비롯하여 불합리한 각종 보건의료규제 및 관련 법령 개선을 통해 올바른 의료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건강보험제도의 정상화, 의료분쟁특례법 제정, 전공의 수련비용 국고지원,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 등 불합리한 보건의료제도가 반드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