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 슈바이처 김경희 은명내과 원장 별세           국립암센터, 30일 의과학자 위한 액체생검 기술 포럼           정요셉 교수, 대한세포병리학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순천향대천안병원, ‘감염병 극복위한 영양 캠페인’ 열어           건협, 임직원 기증 의류 3,400점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           건보공단,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 보건위생용품 지원           서울시, 내년부터 약대생 실무수습 교육 실시           인구협회 인천지회, 힐링 태교체험 행사 개최           태아건강검진 지원금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영남권역재활병원, 재활보행로봇 시연회 개최
2020.10.23 금 21:03
> 정책
     
질병관리청, 가을철 발열성 감염병 주의 당부
2020년 09월 18일 (금) 10:04:49 손종관 sjk1367@hanmail.net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발열성 감염병 주의를 당부했다.

가을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진드기나 설치류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쯔쯔가무시증은 야외활동 시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1~3주 후(잠복기)에 고열,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털진드기 유충이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9월~11월)에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발생한다.

특히 올해는 전년대비 3주 빨리 매개 털진드기 유충이 강원지역에서 처음 확인됐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진드기에 물린 후 4~15일(잠복기)이 지나 고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며 치명률이 약 20%에 이르는 감염병이다.

쥐 등의 설치류를 통해 전파되는 렙토스피라증과 신증후군출혈열은 주로 가을철에 발생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농작업, 벌초,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등으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후 옷 세탁 및 샤워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정은경 청장은 코로나19와 가을철 발열성 질환의 증상이 유사하므로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야외활동력 등을 확인하고 적극적인 감별진단을 통해 가을철 발열성 감염병 진단 및 치료가 지연되지 않도록 의료인의 주의를 당부했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