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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9.21 월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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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젊은의사 외침에 전국의사들 답해야
8.14 ‘전국의사 단체행동’에 적극 참여 촉구
2020년 08월 11일 (화) 15:02:29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지난 7-8일 서울 여의대로를 비롯 전국 8개 지역에서 4대악(惡) 의료정책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젊은의사 단체행동’을 성공리에 마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박지현)는 이제 젊은의사의 외침에 전국의사들이 답할 순서라며,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가 오는 14일 오후 3시, 여의대로에서 개최하는 4대악(惡) 의료정책 저지 ‘전국의사 단체행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또 전공의들이 병원 밖에 있을 때도 필수 유지 업무를 지켜주던 임상강사 선생님, 교수님 그리고 각 시도에서 국민을 지켰던 선배 의사들, 전공의들을 보고 끓어오르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는 의대생들까지 모두 하나 될 때라며 여의대로에서, 각 시도에서 두번째 단체행동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협은 잘못된 의료정책에 대한 입장은 변함이 없고, 젊은의사가 한 번 한자리에 모였던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며, 모든 전공의가 언제든 하나 되어 움직일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협 주최로 지난 7-8일 전국 8개지역에서 개최한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한방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원격의료 등 4대악(惡) 의료정책 저지 ‘젊은의사 단체행동’에 전국 전공의, 의대생들이 1만3,000명 이상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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