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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상반기 누적실적, 매출액 3128억원 기록
영업이익 436억원, 당기순이익 379억원
2020년 07월 31일 (금) 10:58:10 김호윤 기자 news@medworld.co.kr

동아에스티가 코로나19 여파속에서도 상반기 실적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9일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4% 감소한 1116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한 94억원을 기록하며 대폭 하락했다.

이번 매출의 감소는 ETC 제품의 유통 물량이 지난 1분기에 사전 공급된 영향과 코로나19로 해외수출 및 의료기기·진단 부문의 매출이 감소하며 전년 대비 하락했다.

하지만 상반기 누적실적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누적실적은 매출액이 6.3% 증가한 3128억원, 영업이익 43.5%한 성장한 436억원, 당기순이익은 22.7% 오른 379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매출이 성장한 이유는 주력제품의 매출이 고르게 증가하면서 매출이 상승했다.

먼저 주력제품인 슈가논(에이치케이이노엔)은 판매제휴 및 국제 학술지에 임상결과 논문 발표 효과로 매출이 증가했으며, 그로트로핀은 추가 임상을 통해 사용의 편의성 개선과 적응증 확대에 따른 경쟁력 상승으로 매출액이 성장했다.

또한 바르는 손발톱무좀치료제로는 국내유일의 전문의약품인 주블리아는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으로 매출이 성장했으며 스티렌과 가스터(일동제약), 모티리톤(일동제약)은 라니티딘 이슈와 판매제휴 효과로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 영향으로 국내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소화기과, 정형외과 제품의 매출이 감소하는 경향에도 불구하고 라니티딘 이슈로 동아에스티 소화기계 제품은 오히려 증가했다.

해외수출 부문의 2분기 매출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캔박카스 등의 수출 감소에 따라 하락했지만, 상반기 누적매출은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 바이오시밀러(DA-3880)와 결핵치료제 크로세린 등의 매출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상승했다. 의료기기·진단 부문의 2분기 및 상반기 매출은 코로나로 인한 감염관리 제품의 매출 증가에도, 수술용 제품 매출의 감소로 전년 대비 하락했다.

R&D부문에서는 과민성방광치료제 DA-8010이 국내 임상2상 결과에서 위약(Placebo)대비 유의적인 개선을 확인함. 주1회 패치형 치매치료제 DA-5207은 국내에서 임상1상을 완료하고 생물학적동등성시험(Pilot BE)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으며, 인도에서 임상1상을 진행 중이다.

당뇨병치료제 DA-1241은 미국 임상1b상 결과분석 중이며, NASH치료제로 in-vivo POC(Proof Of Concept)를 확보했으며(동물실험에서 가능성 확인), 파킨슨병치료제 DA-9805 미국 임상2a상 완료, 면역항암제 DA-4501은 후보물질 선정 중이다.

당뇨병치료제 DA-1229(슈가논)는 인도 발매(19년 4월), 러시아 발매(20년 2월), 브라질에서 허가 신청 완료, 중남미 17개국에서 발매(19년 7월 1개국) 및 허가 진행 중. 대동맥판막석회화증치료제로 개발 위해 조인트벤처인 레드엔비아(티와이레드에서 사명 변경)를 설립하고 국내 임상2상을 진행 중이며, 미국 임상2, 3상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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