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 개최           제일약품, 차세대 당뇨병 신약후보 물질 개발 박차           “글로벌 무대에 나보타 경쟁력 알린다”           휴온스, 비듬·지루피부염 치료제 ‘니조랄’ 국내 독점 공급           2020년 통합뇌질환학회 연수강좌 개최           권성원 교수, ‘위대한 아버지’ 출간           대전협, 젊은의사 외침에 전국의사들 답해야           국립재활원, ‘2년 연속 최우수 책임운영기관’ 선정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임상시험 총 20건           크린랲, 아동센터 · 쪽방촌에 5억 상당 생활용품 후원
2020.8.11 화 16:41
> 제약
     
대웅제약, 2분기 영업손실 47억원...적자전환
매출액 14.2% 감소한 2260억원 기록
2020년 07월 31일 (금) 10:58:13 김호윤 기자 news@medworld.co.kr

대웅제약이 코로나19 여파와 나보타 소송비용 등으로 올해 2분기 실적이 고전을 면하지 못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지난 30일 발표한 올해 2분기 경영실적(별도기준)에 따르면 매출액은 2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연구개발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2.1% 늘어난 296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13.1%이다.

이번 매출 감소는 라니티딘 성분 알비스 잠정 판매중지 조치, 혁신신약 개발 가속화를 위한 R&D 투자비용 증가와 비경상적 비용인 나보타 소송비용,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나보타 해외 수출 감소가 손익에 영향을 주었다.

전문의약품(ETC) 부문은 알비스 잠정판매 중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매출을 회복하며 1794억원을 달성했다. 다이아벡스가 전년 동기대비 33.4% 증가하는 등 기존 주력 제품인 올메텍, 가스모틴 등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포시가, 릭시아나 등 주요 도입품목들 또한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일반의약품(OTC)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296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주력제품인 임팩타민이 분기 매출 기준 100억원을 돌파하며 일반의약품 부분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끌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과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 잠정 판매중지 조치 등으로 인한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ETC와 OTC부문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상반기 손익에 큰 악영향을 준 나보타 소송비용은 하반기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니클로사마이드’, ‘카모스타트’ 등의 다양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들과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 SGLT-2 억제기전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이나보글리플로진’, PRS 섬유증치료제 ‘DWN12088’ 등 다양한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큰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호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