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차관, 12일 대한간호협회 방문 현안 논의           이연제약-네오진팜, 간섬유화 유전자치료제 공동개발 MOU 체결           질병관리본부, 의료진 SFTS 집단발생 2차 감염 추정           제4공장 짓는 '삼성바이오', 'CMO' 성장 주목           '티쎈트릭', 면역항암제 최초로 간세포암 1차 치료제 허가           거리로 나선 의대생들 -릴레이 1인 시위 전국 확산           26개 전문학회도 대정부 투쟁 동참 선언           최대집 회장, 정부의 의료기관 협박 정면대응할 것           건보공단, 간호·간병 체험수기 및 UCC 공모전 시상           건보공단, 집중호우 이재민 긴급지원 나서
2020.8.12 수 22:33
> 정책
     
식약처, 희귀·난치질환 의약품 비축 42억원 국회 통과
2020년 07월 04일 (토) 07:11:50 손종관 sjk1367@hanmail.net

우리나라 희귀난치질환자의 안정적 치료를 위한 의약품 사전구매 비축비 42억원이 포함된 3차 추경(추가경정예산)이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의경 처장)는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의약품의 해외 수급이 불안정해질 우려가 커짐에 따라, 희귀·난치질환자용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의 사전구매 비축비 편성을 추진해 왔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170여 종의 희귀필수의약품을 취급하고 있다. 대부분 수입 의약품이다. 그동안 환자가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내면, 이를 재원으로 의약품을 구매한 후 환자에게 공급해 왔다.

이번 예산확보로 소아 뇌전증치료에 사용되는 ‘에피디올렉스’ 등 대마 성분 의약품을 비롯 중증·응급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을 미리 구매해 환자가 필요로 할 때 적기에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의경 처장은 “이번 예산 확보로 희귀난치질환자가 의약품을 기다려야 하는 수고를 덜고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의약품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