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1936억 원 투입           의협, 전화상담 전문약 처방한 의사 검찰 고발           근로복지공단, 글로벌헬스케어 대상 수상           JW중외제약 '헴리브라', 새로운 혈우병 예방요법으로 주목           보건의료 R&D, 나아갈 방향은?           대전선병원, 환자경험평가 대전지역 1위           심평원, 의약품 관련 온라인 교육 첫 개시           “32년 한결 같이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고 있습니다”           위례신도시에 대학병원 유치 움직임           ‘올로스타·올로맥스’, 높은 혈압 조절 효과와 복약 순응도로 '순항'
2020.7.9 목 18:18
> 정책
     
7월부터 주소지 관계없이 치매안심센터 이용 가능
보건복지부, “한곳서 3개월 이상 이용 효과적” 권고
2020년 06월 30일 (화) 12:00:08 손종관 sjk1367@hanmail.net

7월1일부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이에 있는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30일 “지난해 말 전국 256개 보건소에서 모두 치매 안심센터를 정식 개소했다”며, “그동안 주소지 관내 치매안심센터만 이용할 수 있었던 것을 가까운 어느 곳이나 이용이 가능토록 제도를 완화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상담, 조기검진(선별검사, 진단검사), 치매예방프로그램 및 인지지원프로그램 운영, 치매쉼터 등 경증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금까지는 자녀와 주소지를 달리 하는 경우 자녀의 가정에서 일정 기간 거주할 때 해당 지역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은 확대됐지만 조기검진과 일반 프로그램 참여는 어느 치매안심센터든 한 곳에서만 가능하다.

또한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참여자의 적응 및 참여자 간 상호작용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한 곳에서 최소한 3개월을 이용한 후에 다른 곳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 기간이 3개월 미만이면 다른 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곽숙영 노인정책관은 “경증치매 어르신들과 자녀들이 전국 어디든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계신 곳 가까이에서 치매를 국가가 책임지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