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건강검진 사칭 스미싱 문자’ 주의하세요           가톨릭학원 법인 보직 사제단, 은평성모병원 발전기금 전달           한미약품, 기억력·혈행 개선 건기식 ‘한미 오메가3맥스’ 출시           한미사이언스-바이오앱, 그린바이오 기반 Covid-19 백신 개발 ‘본격화’           심장혈관 약물용출 스텐트 국내 특허등록           [신간] ‘나의 어머니 최종덕’           서울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 5,000례 기념 심포지엄 개최           건보 일산병원- KIST, ㈜나인원과 MOU 체결           김교웅 서울시의사회 의장 빙모상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1936억 원 투입
2020.7.10 금 09:16
> 정책
     
보건산업 수출 상승세 유지
보건산업진흥원, 5월 보건산업 수출 실적 발표
2020년 06월 26일 (금) 10:23:32 손종관 sjk1367@hanmail.net

지난 5월 보건산업 수출액은 총 17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의약품 7억 8000만 달러(+93.8%), 화장품 5억 7000만 달러(△1.1%), 의료기기 4억 2000만 달러(+24.5%) 순으로 수출액이 많았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26일 5월 월간 보건산업 수출 실적을 발표했다.

   
 

진흥원에 따르면 바이오의약품 수출은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진단키트, 소독제 등 K-방역품목의 선호도 또한 여전히 증대되고 있다. 반면, 화장품 수출은 성장 둔화세에도 불구하고 일본으로 수출이 확대되는 특징을 보였다.

국가별로는 브라질(0.6억 달러, +157.7%)의 의료기기(진단키트) 수출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10위권 안으로 진입했으며, 미국, 독일, 일본, 터키 등 의약품 수출 상위권 국가로의 수출확대가 지속되고 있다.

품목별로는 면역물품(바이오의약품)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진단용시약 및 소독제 등 K-방역품목 수출은 최근 급증했다.

다만, 국내 진단기기 수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주력 품목인 ‘초음파 영상진단기’와 ‘임플란트’ 등의 수출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국 내 대면 영업차질, 치과 운영 중단 및 내원 환자 감소로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산업 누적 수출액(2020.1~5월)은 78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4.0%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의약품 30억9000만 달러(+49.0%), 화장품 28억 9000만 달러(+8.1%), 의료기기 18억 5000만달러(+18.2%)다.

진흥원은 “보건산업 수출 동향은 관세청의 수출입 통계 월별 확정치를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서 교부받아 보건상품에 해당하는 HSK 10단위 기준 644개 품목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라며, “우리나라 주요 수출국의 수출 동향 및 통상 관련 이슈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