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영남대의료원장이 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의 추천으로 ‘코로나19 극복 희망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영남대의료원은 7일 김태년 의료원장의 캠페인 참여 사진을 영남대의료원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알렸다.

김태년 의료원장은 “많은 분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의료원 전 교직원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내고 있다. 또한, 생활 방역에 만전을 기해주시는 모든 분 덕분에 코로나19는 반드시 극복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김태년 의료원장은 다음 주자로 김권배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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