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전용 식품,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을 제조·공급하고 있는 예스킨(대표 류형준)이 최근 아주대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에 발전 기부금 1억원을 약정했다.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은 제약, 임상, 식품 및 향장 등 글로벌 국가 성장동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신 가치 창출 인재교육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에 재학 중인 류형준 대표는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 발전기금에 4000만원과 개교 50주년 건립기금으로 1000만원, 제약임상학술발전에 총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