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헌석 원장(우), 이무섭 진료처장>

한헌석 충북대학교병원장이 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

희망 캠페인 릴레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의료진에게 응원의 문구를 손글씨로 적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에 게시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윤환중 충남대학교병원장과 나용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한헌석 원장은 이무섭 진료처장과 함께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힘내라! 대한민국#끝까지 함께 이겨냅시다.#함께 이겨낸 역사#함께 이겨낼 오늘#충북대학교병원이 함께 합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병원 공식 페이스북 등에 게재하며 희망 캠페인 참여를 알렸다.

한헌석 원장은 다음 주자로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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