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김성근 교수팀은 3월 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암 적정성평가 개선방안 개발연구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연구는 김 교수와 서울성모 대장항문외과 이윤석 교수, 비뇨의학과 홍성후 교수, 유방외과 유태경 교수, 은평성모 종양내과 고윤호 교수, 위장관외과 김동진 교수, 여의도성모 간담췌외과 백광열 교수와 함께 적정성 평가 지표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것을 인정받았다. 김 교수팀은 연말까지 9,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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