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 유한비타민씨디정

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유한 비타민C 1000mg’에 이어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 ‘유한 비타민C·D정’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비타민C와 비타민D의 더블효과를 볼 수 있는 이 제품은 1정당 비타민C 500mg과 비타민D 500I.U.가 함유 되어 있다. 특히 기존 유한 비타민C 1000mg 대비 약 60%의 정제 크기로 복용이 용이하며, 1일 2정 복용으로 비타민C 1000mg과 비타민D 1000 I.U.를 섭취 할 수 있어 소비자 복용 편의성이 증대 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업그레이한 ‘유한 비타민CㆍD정’은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맞춤 비타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소비자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새로운 제형과 제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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