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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에 의사협회 회원 14명 출마 확정
의협, 선전 ‘응원’ - 국회 입성 여부에 관심 집중
2020년 03월 27일 (금) 16:02:32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대한의사협회 회장 출신의 4選의 신상진 의원(경기도 성남중원)을 비롯한 14명의 의협 회원의 출마가 확정됐다.

의협에 따르면 지역구로는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후보(광주 광산갑), 미래통합당 윤형선 후보(인천 계양을), 신상진 후보(성남 중원), 송한섭 후보(서울 양천갑), 홍태용 후보(경남 김해갑), 정의당 고병수 후보(제주시 갑), 무소속 정근 후보(부산 진구갑) 등이 출마하며, 비례대표로 더불어시민당 신현영 후보, 국민의당 사공정규 후보 등이 출마한다.

14명의 후보자들은 각기 지역사회에서 활약한 개원의와 병원장, 의사 출신의 검사, 대학에서 연구와 교육을 맡은 의학자 등 의료계 안팎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보건의료 관련 전문가들이다.

제32대 회장을 역임한 신상진 후보와 제38, 39대 집행부에서 홍보이사와 대변인을 맡았던 신현영 후보는 대한의사협회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그동안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쳐왔다.

윤형선 후보와 정근 후보는 각각 인천광역시의사회장과 부산광역시의사회장을 맡아 지역사회 의료계를 이끌며 각종 보건의료 현안에 적극 대응한 바 있다.

이용빈 후보와 홍태용 후보는 보건의료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지역에서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송한섭 후보는 의사출신 검사로 보건의료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정의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의협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보건의료 전문가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이들 의사 후보자들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전문성과 정책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제21대 총선 의사출신 후보자 등록현황은 다음과 같다.

■더불어민주당 ▲이용빈(광주 광산갑)= 전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광산갑 지역위원장 ■더불어시민당 ▲신현영(비례 1번)=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이상이(비례 24번)=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미래통합당 ▲윤형선(인천 계양을)=전 인천시의사회장 ▲신상진(성남중원)=4選, 전 의협 회장 ▲송한섭(서울 양천갑)=전 서울지검 검사 ▲홍태용(경남 김해갑)=미래통합당 경남도당 수석부위원장 ■정의당 ▲고병수(제주시갑)=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 ■국민의당 ▲사공정규(비례 10번)=동국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우리공화당 ▲이동규(대전 서구을)=이동규의원 대표원장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장원(서울 구로갑)=홍익병원 심장내과 ▲고안성(서울 강남구병)=Dr. 고소아과의원 원장 ■무소속 ▲정근(부산 진구갑)=그린닥터스 이사장 ▲김수임(인천 계양구갑)=효성재활요양병원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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