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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원, 의사 1128명‧간호사 793명 등 전국에 파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하루 8시간‧주 40시간 근무 원칙
2020년 03월 16일 (월) 09:46:43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박능후 장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진자 진료와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의사 1128명 △간호사 793명 △간호조무사 203명 등을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으로 파견했다.

이들은 △하루 8시간 △주 40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불가피한 초과근무는 적정 수준으로 보상하고 있다.

공공인력은 2주, 민간인력은 1개월의 기한을 두고 근무하도록 하며 해당 기한 경과 시 신규 인력으로 교체하고 있다. 단, 의료인력의 요청 시 인력수급 상황에 따라 근무기간 연장 은 가능하다.

쌓인 피로를 풀고, 감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파견에서 복귀한 의료인력이 희망하는 경우 2주간의 자기모니터링 기간을 부여하고, 보건소에서 무료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도 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에 담당관을 지정해 △건강 상황 모니터링 △숙소 목록 및 교통편 제공 등을 지원·점검하고 의료인력에 대한 예우 역시 강화한다.

파견 의료인력이 적시에 체계적으로 교체될 수 있도록 시·도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확한 인력 교체시기와 그 규모를 면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인력과 함께 공개모집을 통해 확보한 민간 의사, 간호사 인력 등 다양한 인력 풀을 더욱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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