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협회장 김재정)은 협회가 추진중인 의료계 주요현안 설명 및 정책방향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의료계 지도자 상호간 연대강화를 위해 지난 4일 오후 6시 30분 동아홀에서 서울시의사회 지도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현안보고(박윤형 기획이사) ▲2005년도 건보수가 계약 현황과 전망(신창록 보험이사) ▲영국, 프랑스, 독일의 의료제도 비교(김성오 의무이사) ▲국회 동향보고(노만희 총무이사)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대상은 의협 회장단과 상임이사, 서울시의사회 회장단·의장단·감사단·상임이사진과 25개 구의사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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