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협회장 김재정)은 협회가 추진중인 의료계 주요현안 설명 및 정책방향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의료계 지도자 상호간 연대강화를 위해 지난 4일 오후 6시 30분 동아홀에서 서울시의사회 지도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현안보고(박윤형 기획이사) ▲2005년도 건보수가 계약 현황과 전망(신창록 보험이사) ▲영국, 프랑스, 독일의 의료제도 비교(김성오 의무이사) ▲국회 동향보고(노만희 총무이사)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참석대상은 의협 회장단과 상임이사, 서울시의사회 회장단·의장단·감사단·상임이사진과 25개 구의사회장이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의협(협회장 김재정)은 협회가 추진중인 의료계 주요현안 설명 및 정책방향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의료계 지도자 상호간 연대강화를 위해 지난 4일 오후 6시 30분 동아홀에서 서울시의사회 지도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현안보고(박윤형 기획이사) ▲2005년도 건보수가 계약 현황과 전망(신창록 보험이사) ▲영국, 프랑스, 독일의 의료제도 비교(김성오 의무이사) ▲국회 동향보고(노만희 총무이사)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참석대상은 의협 회장단과 상임이사, 서울시의사회 회장단·의장단·감사단·상임이사진과 25개 구의사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