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른 상승세 … 코로나19 확진 1261명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28일부터 코로나19 진료 시작           아동병원협회, 코로나19 의료진 성금 1천만원 기부           면역취약인구 밀집 공간, 바이러스에 특히 취약           국내 '제약·바이오', 시장 넓혀 투자 '순풍에 돛' 달까           식약처 과장급 인사           김광수 의원, 국회 ‘코로나19 대책특별위원회’ 간사 선임           검역법·의료법 등 26일 ‘코로나 3법’ 국회 본회의 통과           경남도醫, 대구·경북의사회에 성금 1,500만원 전달           의협, 전국회원 대상 성금 모금운동 전개
2020.2.26 수 21:15
> 정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두 번째 환자 확인
질병관리본부, 중국 우한시로부터 입국한 55세 한국인 남성
2020년 01월 24일 (금) 11:14:22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과 노홍인 보건의료정책실장이 감염병 대응 현장인 인천공항검역소를 방문, 철저한 대처를 당부했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환자가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4일 “중국 우한시에서 입국한 55세 우리나라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근무하던 중 1월10일부터 시작된 목감기 증상으로 1월19일 경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했고, 22일 저녁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우한 출발 상하이 경유)하던 중 검역 과정에서 발열과 인후통이 확인돼 능동감시를 했고, 23일 보건소 선별진료를 통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진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환자가 우한시의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입국 검역과정에서 건강상태질문서를 사실대로 충실히 작성했으며, 귀국 후 능동감시 중에도 보건소의 지시에 잘 협조했다”며, “오늘 오전 현재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중으로 조사결과가 나오는 데로 추가로 상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확진자는 금일 추가 확인된 확진 환자를 포함해 현재 2명이며, 그 외 23일 추가된 4명을 포함해 조사대상 유증상자 25명은 전원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명돼 격리 해제됐다.

한편, 이와 관련 WHO 긴급위원회는 “아직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이라고 발표하긴 이르다”고 밝혔으나, 중국 측에 투명한 정보공개 및 적극적인 방역조치를 당부했다. 긴급위원회는 10일 내로 다시 열릴 예정이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