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진료심사평가委 심의 사례 공개           코로나19 확진 ‘해외유입’ 5%           의학한림원, 코로나19 관련 정신건강대책 권고안 발표           JW중외제약, ‘크린클 코세정기’ 리뉴얼 출시           신라젠 신장암 병용임상 중간발표, ASCO 초록 채택           서울대병원, 브랜드파워 종합병원 부문 20년 연속 1위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수준 향상시키자           식약처, ‘2020년도 국가출하승인의약품 위해도 평가’ 완료           브랜드파워, '소비자 소통'과 '만족도'가 성장의 핵심           식약처, ‘2020년 신개발 의료기기 전망 분석 보고서’ 발간
2020.3.31 화 11:05
> 정책
     
질병관리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역사회 대응 강화
2020년 01월 17일 (금) 10:02:26 손종관 sjk1367@hanmail.net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환자가 일본과 태국 등 중국 외 국가에서 확진되고, WHO가 제한된 사람 간 전파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밝힘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의 조기발견 및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사회 대응 강화에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특히 중국 춘절이 다가옴에 따라 중국 입국자가 증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국내 유입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먼저 현재까지 확인된 정보와 변화된 상황 등을 반영해 의심환자 사례정의를 강화, 중국 우한시 방문자 중 14일 이내에 발열, 호흡기증상을 보이는 환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사례분류와 진단검사를 수행한다.

각 시・도는 시・도별 대책반 구성 및 설 연휴 비상방역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질병관리본부는 판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을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이관해 지역별로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가 지역사회 의료기관에 방문할 경우 해외여행력 확인, 건강보험수신자조회 및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을 통해 중국 우한시 방문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환자는 신속하게 신고하도록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의료계와 연석회의(협회 및 학회, 1월 14일)를 갖고, 긴밀히 협력해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석회의는 관련 학회와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중소병원협회, 대한간호협회 등이 참석했으며, 의료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의 국내 발생에 대비한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 강화, 일반인 대상 홍보 강화 등을 요청했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