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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신건강센터, 통합적 정신건강간호 임상실습 운영
2020년 01월 16일 (목) 08:54:05 손종관 sjk1367@hanmail.net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이영문)는 16일 오후 2시 국립정신건강센터 세미나실에서 고려대 등 27개 협약 대학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정신건강간호 임상실습 업무 협약 및 산학협력 회의를 열었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2016년 정신질환에 대한 진료뿐만 아니라 국민 정신건강 증진, 연구 기능이 확대 개편돼 우리나라 정신건강의 지휘 본부(콘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의료부, 정신건강사업부, 정신건강연구소, 국가트라우마사업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의료부 간호과는 ‘최고의 정신간호 선도기관’이라는 목표에 따라 ‘대상자 옹호와 근거중심 정신간호 실현’에 나서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27개 간호대학의 776명 임상실습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임상현장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사업 및 정책분야 등에도 다양한 영역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즉, 올해부터 정신건강사업부, 국가트라우마사업부, 소아청소년주간치료실, 성인프로그램센터 등으로 확대 운영하며, 실무능력을 갖춘 통합적 정신간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 임상실습을 위한 기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의 간호교육기관 13개 대학을 산학협력 업무 협약 대상에 포함했다.

이영문 센터장은 “교육 형평성을 추구하는 것이 국립병원의 책무 중 하나”라며, “실천적 인문학으로서의 간호학을 행할 수 있는 통합적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기관 차원에서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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