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옥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식약청은 보건복지부의 꼭두각시인가라며 각 사안마다 장관과 차관에게 전화로 보고하고 있는 등 독립성 확보는 공염불이라고 비난. 안 의원은 자료를 통해 중국산 식품이 수입금액 미국 앞질르는 등 쏟아지고 있으며 이들 식품의 부적합비율 제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원산지 허위표시 많아 골머리를 않고 있다고 주장. 안 의원은 또 PPA 감기약 파동 2탄이 우려된다며 국회 지적도 무시하고 늦장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건드리면 터지는 핵폭탄인 식품첨가물은 관리 엉망이라며 체계적 관리 시급한 실정이라고 언급.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안명옥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식약청은 보건복지부의 꼭두각시인가라며 각 사안마다 장관과 차관에게 전화로 보고하고 있는 등 독립성 확보는 공염불이라고 비난. 안 의원은 자료를 통해 중국산 식품이 수입금액 미국 앞질르는 등 쏟아지고 있으며 이들 식품의 부적합비율 제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원산지 허위표시 많아 골머리를 않고 있다고 주장. 안 의원은 또 PPA 감기약 파동 2탄이 우려된다며 국회 지적도 무시하고 늦장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건드리면 터지는 핵폭탄인 식품첨가물은 관리 엉망이라며 체계적 관리 시급한 실정이라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