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병원은 4일 외과적 수술 환자를 위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추가 개소식을 가졌다.

아주대병원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56병상을 추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아주대병원(원장 한상욱)은 4일 외과적 수술 환자를 위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7층 동병동) 추가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 2016년 12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13층 서병동) 47병상 운영을 시작으로 2019년 6월 30병상 추가 운영에 이어 이번에 56병상을 추가 개소함으로써 총 133개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을 운영케 됐다.

7층 동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면담실, 휴게실, 교육실 등의 시설과 환자진료 및 안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최신 장비 등을 구비하는 등 환자치료에 최적의 시스템을 갖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