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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수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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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거점공공병원 12곳 운영평가 A등급 획득
2019년 12월 03일 (화) 09:54:01 손종관 sjk1367@hanmail.net

‘2019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서울·대구·수원·삼척·청주·충주·홍성·군산·포항·안동·김천·서귀포의료원 등 12곳이 A등급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34개 전국 지방의료원 및 6개 적십자병원을 대상으로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를 실시, 3일 그 결과를 공개했다.

운영평가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익적 서비스를 강화하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실천해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

이들 우수기관은 3일 개최되는 2019 공공‧응급의료 포럼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이 수여됐다.

운영 평가는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합리적 운영, 책임 운영의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전산자료, 결산서 등 서류조사, 전문기관의 설문조사와 현지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전체 평균은 76.1점으로 전년 대비 0.9점 상승했다. 등급별로는 A등급 12개소, B등급 20개소, C등급 7개소며, D등급은 없다.

올해 평가는 양질의 의료 중 일반진료서비스 점수(60.3점→61.5점),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중 공공보건의료지원 체계 및 연계 점수(82.5점→85.9점), 책임운영 중 윤리경영(65.4점→71.2점), 작업환경(76.5점→80.1점) 점수가 상승했고, 합리적 운영 점수(76.5점→74.0점)는 소폭 하락했다. 영역별 전반적 점수 향상으로 전체 평균 점수는 올랐다.

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지역거점공공병원이 전 국민 필수의료 보장과 효과적 전달을 위한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2019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를 국고예산 배분 시 차등 지원하는 등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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