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회장 신호ㆍ조선대병원)는 지난 2일 한양대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서 연수교육 및 정기학술대회를 가졌다. 3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특히 그 동안 대립관계에 있던 대한정형외과학회와의 협조를 받아 「Sagittal Balance of the Spine」 제목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한편 개원가에도 세심한 강의시간을 배려했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척수수술 후 예후 평가」를 내용으로 척추수술 후 수술결과를 측정, 판단하는 새로운 대한척추신경외과 지침안을 만들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회장 신호ㆍ조선대병원)는 지난 2일 한양대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서 연수교육 및 정기학술대회를 가졌다. 3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특히 그 동안 대립관계에 있던 대한정형외과학회와의 협조를 받아 「Sagittal Balance of the Spine」 제목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한편 개원가에도 세심한 강의시간을 배려했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척수수술 후 예후 평가」를 내용으로 척추수술 후 수술결과를 측정, 판단하는 새로운 대한척추신경외과 지침안을 만들었다.